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아이뎁스 PC방에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문파대전’ 본선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대회 본선에서는 PVP 종목인 ‘2019 비무 라이징 스타’와 최후의 생존자를 결정하는 ‘천라지망 속 전장, 사슬군도’ 등이 치러진다. 또 이 회사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PC방 랜 파티 형식으로 문파대전도 함께 치른다.
본선 경기는 NCTV, 블소 토너먼트 홈페이지, 블소 토너먼트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