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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캐릭터 매장 명동으로 확장 이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12-21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캐릭터매장 '넷마블스토어'를 홍대 롯데 엘큐브에서 명동 롯데 영프라자 지하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앞서 홍대 롯데 엘큐브에서 매장을 오픈했으며 5개월도 안 돼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 등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게임을 활용한 상품들이 호응을 얻었다.

윤혜영 IP사업팀장은 “접점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면서 “내년 상반기 추가 오픈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넷마블스토어 확장 이전에 맞춰 넷마블프렌즈 자석인형, USB 충전기, 황사마스크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스토어 명동점은 매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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