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0일 모바일게임 ‘사커스피리츠’에 새로운 선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선수는 ‘천둥 전설 어태커’와 ‘섬광 전설 골키퍼’다. 이번 천둥과 섬광 전설 선수가 추가됨에 따라 모든 속성의 전설 선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컴투스는 매주 진행되는 경기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PvP 콘텐츠 '갤럭시 플래닛 리그’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새 장비 ‘엠블럼’을 획득하고 선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