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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지스타 첫째 날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11-15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15일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18일까지 나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일찌감치 참가신청이 쇄도하며 이미 9월부터 지난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2C관은 1758개 부스를 넘어서며 신청이 조기 마감됐고 B2B관도 작년과 비슷한 1208개 부스가 신청을 마치고 지스타에 참가했다.

지스타 개막 첫 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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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스타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영식 넷마블 대표, 이정헌 넥슨 대표,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 등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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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개막식 후 B2C관 에픽게임즈 부스에 방문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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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른 아침부터 수 많은 관중들이 지스타 입장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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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B2C 전시관 오픈 후 수 많은 관람객들이 곧 행사장을 가득 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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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수의 유저들이 에픽게임즈 부스로 몰려 ‘포트나이트’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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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마블이 이번에 첫 공개한 ‘A3: 스틸 얼라이브’를 즐기기 유저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부산=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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