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5일 모바일 게임 ‘퍼즐앤드래곤’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몬스터를 육성하고 전투를 펼치는 퍼즐 RPG다. 앞서 전세계 구글 플레이 누적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흥행성과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대마녀 시리즈 5개 중 1개를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마녀에그를 지급한다. 또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마법석 100개를 제공하며, 스페셜 던전을 오픈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