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는 1일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경쟁전 시즌 13을 시작했다.
새 시즌 돌입에 따라 유저들은 10번의 배치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시즌 전용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이 제공된다.
이후 약 3주간의 시즌 진행 과정에서 점수 및 등급을 경쟁하게 된다. 시즌 종료 후 상위 500명에 포함된 유저는 추가 플레이어 아이콘 및 애니메이션 스프레이를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