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31일 모바일 게임 ‘팬텀게이트’에 차원의 균열을 선보였다.
차원의 균열은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된 던전을 차례로 완료해 나가는 도전형 콘텐츠다. 차원의 균열은 입장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이 곳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팬텀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초반 스테이지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고, 반복 전투를 지원하는 게이트존의 도전 횟수를 5회에서 10회로 늘렸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