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31일 HTML5 게임 ‘뮤 온라인H5’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뮤’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고유 재미를 그대로 갖추고 있으며, 이 작품만의 자동성장형 RPG라는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또 이 작품은 여러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면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동시 성장과 협공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내달 22일까지 각 서버 별 전투력 랭킹에 따라 특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내달 30일까지 첫 충전을 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몽블랑 명함지갑을 선물로 지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