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게임즈(대표 왕이)는 23일 모바일 게임 ‘봉인: 달기의 음모’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수집형 RPG로, 120여개의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일일 던전, 주간 던전과 다수의 유저와 함께하는 길드전 및 대규모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를 기념해 7일동안 접속 보너스 및 랭킹 달성 프로모션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