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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게임문학상` 대상에 안민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10-19

사진=왼쪽부터
사진=왼쪽부터 문학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주환 컴투스 상무, 대상 수상자 안민성.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시나리오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8’ 대상에 ‘올리버씨의 시간공장’을 출품한 안민성(24)을 선정,&시상식을 가졌다고&19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 최우수상 ‘마계주막’의 이진석(25)은 500만원을, ‘네크로멘스’의 정성혁(26)과 ‘지하의 드래곤’을 집필한 문한새(28)는 각각 우수상에 선정돼 250만원씩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300여편의 응모작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소재&독창성과 완성도, 대중성 등의&심사 기준으로 두 차례&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개 작품이 가려졌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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