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는 내달 12일 청담동 펜타리움에서 ‘2018 게임위 인터렉트 파티’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네트워크 파티를 기반으로 등급분류 제도를 알려주는 교육, 게임 기획에 도움을 주는 팁 등이 이뤄진다. 게임위는 참가업체에게 자사의 인디게임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부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게임위 홈페이지 및 온라인 신청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행사는 게임위가 주최하고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주관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