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3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27일까지며, 홈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 클래스 투사, 서버 라스타바드, 대규모 월드 전장 라스타바드 등이 추가된다. 이 회사는 사전예약에 참가한 유저를 대상으로 고급 7검 4셋,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축복받은 무기 마법 주문서 등의 아이템을 제공한다.
한편 이 회사는 14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피버 페스티벌 2018’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