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 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2018 MLB 퍼펙트 이닝 E스포츠 시리즈’ 행사를 진행했다고&3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모바일 게임 ‘MLB 퍼펙트 이닝 2018’을 종목으로 한 8강 결선 토너먼트가 이뤄졌다. 250여명의 관중이 참석했고,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본 올스타 시리즈 티켓, 류현진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MLB 퍼펙트 이닝 2018’은 미국 MLB 라이선스를 활용한 야구 게임으로, 최근 글로벌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장기흥행을 기록 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