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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새 시즌 맵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8-10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10일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에 새 시즌 맵 '푸른 밤의 온천'을 선보였다.

푸룬 밤의 온천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한적한 산골짜기 온천을 소재로 제작된 맵이다. 이 맵에서는 1대 1개인전과 2대 2 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맵에서는 특수 블록인 신비한 온천을 밟을 경우 미션이 담긴 두루마리를 전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특수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길드 아지트 꾸미기 기능도 추가됐다. 이 기능을 통해 길드원이&함께 소속된 길드의 아지트를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애장품 시스템도 개편돼 애장품 UI가 스킬카드 및 캐릭터와 동일하게 변경돼 간편한 조작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간 중 작품 접속 유저를 대상으로 보석, 토파즈, 스킬카드팩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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