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YJMㆍ드래곤플라이, ‘부산 VR 패스티벌’서 관객 호응얻어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7-30

‘2018 부산 VR 페스티벌’에 참가한 와이제이엠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등&게임업체들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 VR 페스티벌’에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 등이 참가해 준수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관계사 원이멀스, 오에스벤처스, 서울XR스타트업과 함께 민간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이 회사는 가상현실(VR) 게임 ‘마이타운: 디저트슬라이스’’마이타운: 스카이폴’의 체험 부수를 운영했고,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어냈다.

또 지난 26일에는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사의 관계사인 원이멀스 임종균 공동 대표가 나서 VR 게임의 방향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 회사는 이 행사에서 다양한 사업 관련 문의가 잇달았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KT부스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시리즈 체험존을 운영했다. 이 회사는 체험존으로 운영된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의 경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페셜포스 VR: 에이스’의 관람객들이 몰려 조기매진 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