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게임즈(대표 신동준)는 26일 모바일 게임 ‘비행소녀학원’을 론칭했다.

이 작품은 뛰어난 파일럿이 되기 위한 소녀들의 학원 생활을 담은 RPG다. 이 작품에는 비행 기체를 소재로 한 50여명의 미소녀 캐릭터가 존재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를 기념해 작품 캐릭터를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또 출석 체크 및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 인증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