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도내 기업 브릴라(대표 이원교)가 북미 가상현실(VR) 아케이드 사업자인 컨트롤브이와 VR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계약이 VR/증강현실(AR) 글로벌 개척단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릴라는 VR 콘텐츠 ‘데드 그라운드:아레나’를 컨트롤브이에 공급하고, 향후 멀티플레이 버전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경기도는 26일 도내 기업 브릴라(대표 이원교)가 북미 가상현실(VR) 아케이드 사업자인 컨트롤브이와 VR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계약이 VR/증강현실(AR) 글로벌 개척단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릴라는 VR 콘텐츠 ‘데드 그라운드:아레나’를 컨트롤브이에 공급하고, 향후 멀티플레이 버전을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