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6일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에 프랜차이즈 등급 선수를 선보였다.
프랜차이즈 선수는 한 구단에서 오랫동안 활약하며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각 구단별 세 명씩 등장한다. 프랜차이즈 선수의 강화는 구단 감사패를 통해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시범 경기 콘텐츠, 교정 인스트럭터, 선수 도감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26일과 27일&이틀간 재화를 제공하는 미니 게임 플레이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