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는 24일 모바일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의 광고 모델로 래퍼 '마이크로닷'을 선정했다.
이 회사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중 하나인 '마이크로닷'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피쉬아일랜드'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리듬액션 방식의 낚시 게임으로 과거 인기모바일 게임 '피쉬아일랜드'와 '피쉬프렌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