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23일 모바일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메모리 디프래그-’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소설 ‘소드아트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이다. 또 키리토, 아스나 등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한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조작해 다채로운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최고 레어 등급 확정 스카우트를 1회 무료로 실시한다. 또 1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은 유저를 대상으로 육성 재료를 제공하는 컴백 로그인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