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내달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시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2018년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가족 캠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희망자는 내달 7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ind@mindspacekorea.com)로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함께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캠프는 게임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