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13일 모바일 전략 MMO '아이언쓰론'에 '연맹 팀 데스매치' 모드를 추가했다.
'연맹 팀 테스매치'는 연맹원과의 협력과 유대를 강조하는 모드로, 20대 20으로 벌어지는 팀 대전 방식은 기존 팀 데스매치와 동일하지만 연맹 단위로 참가 신청을 하는 만큼 타 연맹과 경쟁하면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버넌트'와 '로렌' '샤힌 알 라시드' 등 새 영웅 캐릭터도 추가돼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영웅의 폭이 넓어졌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