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0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에 기마전투 시스템을 선보였다.
기마전투는 탈 것 위에서도 화려한 무공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기마전투를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기마전투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새 던전 비마도, 적수장미산 등이 추가됐다.
이 회사는 31일까지 최고급 성장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를 갖는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