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시스템스(대표 최진영)는&10일 모바일 게임 ‘인생역전 흙수저 탈출’이 다운로드 100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방치형 클리커 게임으로, 가난한 거지에서 시작해 부자로 인생을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한 7개 국어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 작품이 최근 일본, 인도, 브라질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 카테고리 순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1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매일 무료 보석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또&유저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하향 조절이 이뤄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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