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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수호대` 시즌 업데이트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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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9일 모바일 방치형 RPG '전자오락수호대'에 새 게임 모드인 '대해적시대'를 공개했다.

'대해적시대'는 그룹별 상성을 이용해 20명의 유저와 대결하는 해상 전략 PvP 모드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선상전투를 기본으로 하며, '패치' '치트' '퍼블리' 그룹의 그룹 상성을 이용한 가위바위보 식의 전략 싸움으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항해를 통해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여러 종류의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에 따라서 맵과 배경이 낮에서 밤으로 변하고, 최종 20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해적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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