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5일 모바일 게임 ‘나이츠크로니클’ 캐릭터 미나의 피규어를 출시했다.
출시된 피규어는 약 15.5cm로 9분의 1 스케일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일러스트 상의 귀여운 모습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판매는 온라인 부문에서 쇼핑몰사이트 엘롯데를 통해 3주간 독점 판매가 이뤄진다. 또 홍대 엘큐브 넷마블스토어에서도 판매된다.
한편 넷마블은 이날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