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3일 ‘풍운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마영성 작가의 무협 소설 ‘풍운’ 10년 이후를 배경으로 구성된 MMORPG로, 원작의 섭풍, 보경운, 소소 등 인물들이 재현됐다. 또 코스튬, 날개, 변신 등 성장 요소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팡스카이(대표 지헌민)는 3일 ‘풍운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마영성 작가의 무협 소설 ‘풍운’ 10년 이후를 배경으로 구성된 MMORPG로, 원작의 섭풍, 보경운, 소소 등 인물들이 재현됐다. 또 코스튬, 날개, 변신 등 성장 요소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