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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전 내달 17일 인천서 열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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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18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조별 예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현장 관람은 만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8 오버워치 월드컵’의 조별 예선은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태국 방콕, 프랑스 파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4개 대표 팀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사흘 간 경기를 진행하며 각 조 상위 두 팀만이 11월 ‘블리즈컨 2018’에서 열리는 8강전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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