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변종섭)은 19일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 ‘프리스톤테일M’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CBT는 이날부터 26일까지 8일간&현지 마켓인 응응보, 소미, 화위 등을 통해 실시된다. 이 작품은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펀셀123이 개발 중인 작품으로, 하반기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프리스톤테일’ 판권(IP)을 공동 소유하고&있으며, 지난 2016년 펀셀123과 ‘프리스톤테일’ IP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