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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모바일 게임 개발 신규 법인 출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6-08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8일 신규 법인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 업체로, 중국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 개발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이 회사의 지분은 100% 위메이드가 갖고 있으며 장현국 대표가 겸임한다.

이 회사는 ‘미르의전설’ 정체성을 계승한 풀 3D 작품을 만들 계획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열혈전기쓰리디 대표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 스팀, 콘솔 등의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한 수준의 고퀄러티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이러한 개발 혁신을 통해서 ‘미르’ IP의 가치 또한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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