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는 7일&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이 ‘2018년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글로벌 부문 사업자 선정을 통해 최소 2억원에서 최대 7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아일랜드’ ‘신암행어사’’부활남’ 등 여러 웹툰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한 세계관에 등장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18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