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일 모바일 축구 카드 RPG '사커 스피리츠'에&'라이브 스킨' 등 새 게임요소를 선보였다.
&캐릭터의 7가지 모션과 대사가 담긴 '라이브 스킨'은& 터치 부위에 따라 각기 다른 액션이 나타나는 모드로, 대사에 맞춰 입모양이 움직이는 '립싱크'와 터치 방향에 따라 시선이 움직이는 '아이트래킹' 기능을 갖춰&캐릭터의 생동감을 보여준다.
또 초보 유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가이드 미션'과&튜토리얼 및&보상이 강화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쉽고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