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31일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유니폼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 유니폼으로 단장한&캐릭터는 헐크버스터, 워머신, 스칼렛 위치 등 8개 캐릭터다.&또 컬 옵시디언과 코르버스 글레이브가 보스 캐릭터로 등장하고& 새 성장 요소인 잠재력 적용 캐릭터 수가 증가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나이츠 크로니클’을 내달 14일 국내를 포함한 140여 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