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지난 12일과 19일, 26일 3회에 걸쳐 판교 사옥에서 ‘위패밀리’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 회사 직원 가족을 초대하는 직원만족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이 회사 사옥은 업무공간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 층에서 다양한 놀이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3회에 걸쳐 치러진 이 행사에서는 총 4000여명이 참석했고, 사옥 입주업체 외에도 NHN고도, 인크로스 등 22개 자회사 임직원과 그 가족을 초대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