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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M` 기자 간담회 이모저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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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지난 15일&오전 서울 라움에서&가진&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기념&간담회에는 입추의 여지없는 참석자들로 인해&주최측에선 즐거운&비명. 특히 이날 김 택진 사장이 직접 기념식에& 참석할 것이란&소식이 알려진 때문인지 비중있는&매체들이 대거&참석한 데 이어& 주요 증권사 관계자들도&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기도.

김 사장은 이날 짙은 슈트 정장 차림에 단정한&모습으로 등장했는데, '리니지 M'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흥행 결과를&얻은 때문인지 시종 미소를 잃지않고 자신있는&모습으로 기조발언을 이어가 주위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그러나 이날 당초 기대했던& '리니지 M'의&지난 실적과 전망 등에 대한 언급없이, 향후 이 작품의 업데이트 계획 및 글로벌 버전에 대한 그림과&입장만을 나열하자&일각에선 행사의 핵심이&빠진 게&아니냐는&반응이 나오기도. 특히 '리니지 M'보다 후속 작품에 대한 소개 시간을&상대적으로 많이&할애한 탓인지&금융계 관계자들은&아쉽다는&반응이 지배적.&&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리니지 M' 1주년 기념식이라서 나왔는데,&기대했던 내용은 나오지 않고 업데이트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고 한마디. 이 관계자는&그러면서&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리니지 M' 의 글로벌 버전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소개된 것이라고 아쉬움을 피력.&&&

또 한 관계자도 이날 행사에서 엔씨소프트가 야심적으로 그동안 준비한 모바일 작품이 대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모바일 시장에 대한 비전과&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는 등&엔씨소프트의&미래사업을 들여다 볼 수 있는&자리로 마련했으면&더 낫지 않았을까 싶었다면서 그렇지만&게임 1주년 서비스를 기념해&이같은&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업계에서는 흔치 않는 일이라는&점에서&특별한&감회도 없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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