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전동진)는 23일 ‘오버워치’의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새로운 데스매치 전장 및 50개 이상 전용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또 그간 공개한 수집품 및 난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디지털 패키지 ‘레전더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기존 ‘오리진 에디션’에 15개의 전설, 영웅, 오리진 스킨 세트가 추가된 구성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