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사전 예약 신청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5000명을 선정해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따라 향후 론칭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사전예약 신청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추가 개발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개발 보완을 거쳐 이르면 내달께 이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