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정해승)는&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대 LG 트윈스 경기를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경기에&권상윤 선수와 강현종 감독이 각각 시구ㆍ시타에 나섰다. 또한 이 팀의 주장인 송광민 선수가 한화이글스의 주장 대행 송광민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했다.&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한화 이글스의 육성 응원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