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2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원장 임윤명)과 ‘영유아 발달장애 치료’사업을 위한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지원협약을 통해 넥슨은 30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재활이 필요한 생후 30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아기 첫 놀이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재단은 향후&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체계적인 재활지료가 이뤄지고 보다 나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후원을 지속할&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