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26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레이싱 맵 '택시레이서'를 추가했다
이 맵은 상대방을 파산시켜야 하는 기존 맵과 달리 보드판만 빨리 돌면 승리하는 룰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전은 7바퀴, 팀전은 12바퀴만 먼저 돌면 승리할 수 있어 기존 맵들과는 다른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26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레이싱 맵 '택시레이서'를 추가했다
이 맵은 상대방을 파산시켜야 하는 기존 맵과 달리 보드판만 빨리 돌면 승리하는 룰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전은 7바퀴, 팀전은 12바퀴만 먼저 돌면 승리할 수 있어 기존 맵들과는 다른 전략과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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