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17일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터널 라이트'의 비공개 테스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진행됐으며 총 4만여 명의 유저가&참여해 다양한&피드백을 제공했다.
특히 테스트 기간 중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게임 출시 전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