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로미 이엔티(대표 송제중)와&엔에스 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영웅 삼국지' 등 모바일게임 3개 작품을 공동&퍼블리싱해 서비스할&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영웅삼국지-전사의 후예’ ‘아수라2(가제)’ ‘차원소환사(가제)’ 등 3개작을&공동 서비스한다는 데 합의했다. 안다로미는 로컬라이징을 비롯해 서비스 운영 및 QA, 마케팅을 담당하고, 엔에스는& 시장 분석과 사업 전략을 맡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날&‘영웅삼국지’에 대한 원스토어 사전 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삼국지 소재의 전략 RPG로, 상성을 고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