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은 11일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기간 한정 콘텐츠 '응징의 날'을 업데이트했다.
응징의 날은 과거 블랙워치의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으로 PVE 협동 난투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 콘텐츠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3주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전동진)은 11일 슈팅 게임 ‘오버워치’에 기간 한정 콘텐츠 '응징의 날'을 업데이트했다.
응징의 날은 과거 블랙워치의 임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으로 PVE 협동 난투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 콘텐츠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3주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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