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온라인게임 ‘샷 온라인’ 서비스 14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300만명이 넘는 유저가 즐기고 있다. 또 실제 골프 코스의 재현 및 프로 골퍼의 모션 캡처 등을 통해 사실감을 더한 것과 함께 친구, 길드, 스승 등 다른 유저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스템을 제공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회사는 서비스 14주년을 맞아 26일까지 접속 시간에 따라 골드 플래티넘 등에 응모할 수 있는 초대권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같은 기간 경험치 획득양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