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주가가 이렇다할 호재 없이 외국인 매도세에 힘이 빠지며 약세를 기록했다.
5일 플레이위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2%(380원) 하락한 8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반등했으나 다시 하루 만에 약세 전환했다. 이날 주가는 오후 1시 반께부터 하락세를 거듭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모처럼의 반등세를 이어갈 호재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