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0일 모바일게임 ‘MLB 9이닝스’에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MLB 30개 구단 및 선수들의 최신 정보를 반영했다. 또 모션캡처 그래픽 및 엔진 등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1분 동안 타격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를 추가했다. 또 클럽 커뮤니티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 간 의사소통 기회를 강화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