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9일 모바일 게임 ‘체인 스트라이크’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50여개국에 론칭됐고,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작품은 체스 규칙을 소재로 한 전략 RPG로 전투의 재미 및 던전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가 프랑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재달성 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