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던 썸에이지의 주가가&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80%(305원) 하락한 49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오름세로&시작, 11시께까지&상승을 보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후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주가 변동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이 회사의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함으로써&물량 부담이 커졌고, 최근&사전 서비스를 시작한 ‘DC 언체인드’의 흥행 가능성에 대해 다소 비관적인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