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9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가 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태국 출시 이후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또 이 작품은 현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태국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여타&동남아 시장에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SD캐릭터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