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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모바일 개발 업체 비트레인 투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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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게임 개발 업체 비트레인(대표 박준호)에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와 역량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비트레인은 ‘용사가 간다’ ‘쿠킹퍼즐’ ‘소울나이트’ 등을 선보인 업체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L&S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최근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트리니티 마스터’를 론칭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ho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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